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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생각 13

필넷의 짧은 생각 - 2010년 3월 24일, [윈도우7팁]svchost cpu점유

[윈도우7팁, svchost cpu점유문제]윈도우7을 설치후 아무 작업을 안해도 cpu, memory 사용률이 올라가고 계속해서 하드를 벅벅대고 읽는다면? , 네트워크 홈그룹에서 탈퇴하기!, http://bit.ly/bwR5Ui # 복귀하는 것이 정말 위기가 아닐런지… —;, “지금이 진짜 위기다”…이건희 회장 '복귀의 변', http://bit.ly/bRf2Hp # 이 글은 필넷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필넷의 짧은 생각 - 2010년 3월 18일, 착각!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착각속에서 살고있다.여자에 대한 남자의 착각, 남자에 대한 여자의 착각… 그중에서 으뜸은 자기 자신에 대한 착각. # '신은 위대하지 않다' 라는 책을 구입해놓고 며칠이 지나도록 책의 첫장도 못넘겨보고 있다. 나의 뇌는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 않는 듯 싶다. 한가지에 몰두하면 잠잘때도 그 꿈만 꾸다보니 책을 펼쳐볼 시간이 나질 않는다. --; 한번 보고 웃고 넘어갈만한 것을 가지고 고소하다니…정치풍자개그는 모두 고소감이겠다.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는 한심한 작태다. 문광부는 도대체 뭐하는 곳인가? "정부, http://bit.ly/aLapgE # 이 글은 필넷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필넷의 짧은 생각 - 2010년 3월 9일, 아이와의 대화

쥐새끼 한마리가 안경을 착용하고 자신이 달라졌다고 착각한다. 변화란 내면의 본질이 바뀌어야 한다. # 저녁 약속으로 좀 늦을것 같아서 집에 전화하니 아이가 받았다. 아이에게 지금 뭐하고 있었냐고 물으니 '아빠~,비밀이야. 빨리 들어와. 그럼 다~~ 말해줄께' 그런다. 그래서 밥만 먹고 집에 가는 중이다. --; 이 글은 필넷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필넷의 짧은 생각 - 2010년 3월 3일

빙상연맹은 차라리 해체하라!;‘피겨 몰카’ 우린 몰라…손 놓은 빙상연맹, http://bit.ly/abnhmX # “클라우드로 문서중앙화 어때요?”, http://bit.ly/93LXyi # 씽크프리 오피스를 한동안 사용해보니 중요한 문서를 웹과 동기화시켜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느곳에서나 접근 가능한 기능이 매우 편리하다. 그리고 MS 웹오피스나 구글 오피스보다 문서호환도 좋은 것 같다. 흠이라면 1G가 한계라는 점… # 이 글은 필넷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필넷의 짧은 생각 - 2010년 2월 22일, 과거에 대한 회상

언제가 될지모르는 훗날에… 마당이 있는 집에 살게 된다면 꼭 개 한마리 키우고 싶다. 집나간 3세 소녀 보호한 애완견 화제, http://bit.ly/dDsaZj #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과거에 자신을 힘들게 했던 일들도 추억하며 그리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만약 \'그때로 되돌아간다면 극복할 수가있을까?\' 하는 의문이 남는다. # 이 글은 필넷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필넷의 짧은 생각 - 2010년 1월 23일,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의 동기와 원인을 결국 스스로가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twi2me) # 모든 일들이 우연히 발생하는것 같지만 필연적으로 그때 그시간과 그장소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유는 우리가 내면으로 들어가보면 알 수가 있다.(twi2me) #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운명이라는 것도 결국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기에 거부할 수 없는 필연도 운명도 없다(twi2me) # 이 글은 필넷 님의 2010년 1월 23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필넷의 짧은 생각 - 2010년 1월 19일, 진실&열정&감성

모두가 공감하는 진실은 어디에도 없다. 단지 자신이 본 사실만이 있고 자신이 믿는 진실만이 있을뿐이다.(twi2me) # 일상속에서 나를 통제하는 강력한 이성! 가끔은 내안에 잠든 순수한 감성이 뚫고 나와 나를 변화시켰으면…하는 바램이다.(twi2me) # 중요한 것은 열정을 쏟아부은 일이 한번에 타오르고 꺼져버리지 않도록 하는 지속성이다.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동기가 외부에서 주어지지 않아도 내부에서 동기를 찾을 수가 있어야 한다(twi2me) # 이 글은 필넷 님의 2010년 1월 19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새해에는 나의 내면을...

이글은 2009년 12월 31일에 텀블러에 있는 필넷의 단편들에 올린 2010 새해를 맞아하면서 짧게 올린 내 결심을 이곳에서 재발행하는 글이다. 종무식을 하고 오후 4시가 조금 안된 시각에 버스를 탔다. 확실히 겨울은 해가 짧다. 4시밖에 안됐는데 태양이 땅위에 얼마되지 않은 높이에 떠서 내 옆 얼굴의 눈에 비춘다. 자연스럽게 미간에 힘을 주고 창밖을 내다보니 따뜻한 노을이 내릴 것 같은 느낌이다. 사실 밖은 무지 춥다 벌써 2009년 한해가 다 지나가고 있다. 긴듯하면서도 짧은 것이 시간이다. 문득, 올해 내가 한 말과 행동들을 생각해봤다. 과연 내가 했던 말과 행동들 중에서 진짜 나의 말과 행동이 무엇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사실 우리가 이야기 하는 대부분의 말들이 일상적인 말, 업..

눈에 대한 짧은 생각

최근 대단한! 폭설이 내렸다. 난 운좋게도 당일 오전에 오즈로 날씨를 확인하고 트위터에 접속해본 뒤에 교통상황이 장난아님을 직감하고 서둘러서 10분 일찍 나왔다. 그러나 50분 지각했다. ^^; 41년 만의 폭설 적설관측 이래 73년 만의 폭설 1907년 근대적 기상 관측이 시작된 후 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 아무튼 대단한 그리고 기록적인 폭설이였다. 이러한 기록적인 폭설로 출퇴근 길이 혼잡하고 불편하기는 했지만 사람들의 얼굴은 어둡지 않았다. 버스안에서 모두들 회사에 전화를 걸지만 짜증이 섞인 목소리는 찾아보기 어렵다. 아니 오히려 대화는 즐겁고 폭설로 인한 갖가지 무용담(?) 들이 넘쳐났다. 서울 폭설 대란 속 ‘청담동 스키타는 용자’ 화제 폭설은 `천재지변’ 공무원 지각처리 않기로 ‘폭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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