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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설한지 오늘로서 정확히 6개월이 지났습니다.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어찌보면 이렇게 오래(?) 꾸준히 블로깅을 하게 될 줄 저 자신도 미처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블로깅 시작 초기에 두달도 안되었을 무렵 즈음에...,
위자드웍스에서 진행한 추천블로그에 응모했다가 운좋게 선정되었던 것이 지금까지 블로깅을 꾸준히 하게된 단초를 제공한 것도 같습니다.
지난 몇달동안 블로깅을 하면서 많은 소중한 유형, 무형의 것들을 얻은 것 같습니다.
먼저, 많은 이웃 블로거와 친분(?)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수확 같습니다. 특히나 육아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과 교류가 많았습니다. 제 블로그의 제목은 '필넷의 IT 이야기' 인데 말이죠. ^^;
몇몇 이벤트에 선정도 되어보고, 얼굴도 모르는 이웃 블로거분들에게 이벤트 선물도 받아봤습니다.
역시 공짜로 무언가 생긴다는 것은 기분이 좋습니다. 이상한 상상들(대머리 등등..)은 금물입니다. ^^;
저도 '블로그 개설 6개월 이벤트' 이런 것 하고 싶은데... 생각만큼 블로그에서 수익이 생겨주지를 않네요.
원래는 블로그에서 수익이 좀(?) 생기면 이벤트를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a
좀 더 나중에 일주년 쯤이 되어야 이벤트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러려면 지금보다 조금 더 노력을 해야 가능할 듯 합니다. 아니면 일년반 이벤트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ㅋ
혹시라도 만에 하나... 제 블로그 이벤트를 기다리신(?)분이 계시다면 쬐금만 기다려주세요. T.T(비굴모드)
받는 기쁨보다는 아무래도 주는 기쁨이 더 크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꼭 할겁니다. ^^*
블로그 수익 측면에서는 볼품없지만 photo용식님의 표현대로 '현실은 시궁창'이었지만 나름대로 기분 좋은 일도 있었습니다.
프레스블로그에 발행한 몇몇 포스트들 중에서 한 개가 Weekly Post에 선정되기도 했구요. 요거이 원고료가 10,000원 이더군요. MP(Million Post)에 선정되면 원고료가 100만원이나 합니다. @.@
언젠가는 기필고.. 꼭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
알리딘 TTB2 광고에서는 지난 12월에 수익이 반짝 10,000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1월 들어 다시 곤두박질.. ㅋ, 내심 또 기대를 좀 했었드랬습니다. ㅠ.ㅠ
그래도 올해 알라딘 TTB광고를 통해 책 6권이나 팔았습니다. 근데 판매수익은 꽝! 입니다. -.-;
최근에 돌이아빠님께서도 책 한권을 사주셨다는... (감사합니다. 꾸벅~ ^^)
아무튼 6개월이 지난 지금 돌아보면 약간(?)은 뿌듯하다는... ^^*
그동안 제 블로그를 찾아와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쭈~욱~ 계속 찾아와주세요.
제 블로그도 이벤트 할 겁니다.
언젠가는................ 어디에선가 돌이 날아올 것 같습니다. ^^;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어찌보면 이렇게 오래(?) 꾸준히 블로깅을 하게 될 줄 저 자신도 미처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블로깅 시작 초기에 두달도 안되었을 무렵 즈음에...,
위자드웍스에서 진행한 추천블로그에 응모했다가 운좋게 선정되었던 것이 지금까지 블로깅을 꾸준히 하게된 단초를 제공한 것도 같습니다.
[관련 포스트] 2008/10/17 - [Beautiful my life/My life] - 위자드팩토리의 위젯을 이용해보세요. 2008/10/06 - [Beautiful my life/My life] - 2008 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그로 선정되었습니다. |
지난 몇달동안 블로깅을 하면서 많은 소중한 유형, 무형의 것들을 얻은 것 같습니다.
먼저, 많은 이웃 블로거와 친분(?)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수확 같습니다. 특히나 육아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과 교류가 많았습니다. 제 블로그의 제목은 '필넷의 IT 이야기' 인데 말이죠. ^^;
몇몇 이벤트에 선정도 되어보고, 얼굴도 모르는 이웃 블로거분들에게 이벤트 선물도 받아봤습니다.
역시 공짜로 무언가 생긴다는 것은 기분이 좋습니다. 이상한 상상들(대머리 등등..)은 금물입니다. ^^;
저도 '블로그 개설 6개월 이벤트' 이런 것 하고 싶은데... 생각만큼 블로그에서 수익이 생겨주지를 않네요.
원래는 블로그에서 수익이 좀(?) 생기면 이벤트를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a
좀 더 나중에 일주년 쯤이 되어야 이벤트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러려면 지금보다 조금 더 노력을 해야 가능할 듯 합니다. 아니면 일년반 이벤트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ㅋ
혹시라도 만에 하나... 제 블로그 이벤트를 기다리신(?)분이 계시다면 쬐금만 기다려주세요. T.T(비굴모드)
받는 기쁨보다는 아무래도 주는 기쁨이 더 크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꼭 할겁니다. ^^*
블로그 수익 측면에서는 볼품없지만 photo용식님의 표현대로 '현실은 시궁창'이었지만 나름대로 기분 좋은 일도 있었습니다.
프레스블로그에 발행한 몇몇 포스트들 중에서 한 개가 Weekly Post에 선정되기도 했구요. 요거이 원고료가 10,000원 이더군요. MP(Million Post)에 선정되면 원고료가 100만원이나 합니다. @.@
언젠가는 기필고.. 꼭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
알리딘 TTB2 광고에서는 지난 12월에 수익이 반짝 10,000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1월 들어 다시 곤두박질.. ㅋ, 내심 또 기대를 좀 했었드랬습니다. ㅠ.ㅠ
그래도 올해 알라딘 TTB광고를 통해 책 6권이나 팔았습니다. 근데 판매수익은 꽝! 입니다. -.-;
최근에 돌이아빠님께서도 책 한권을 사주셨다는... (감사합니다. 꾸벅~ ^^)
아무튼 6개월이 지난 지금 돌아보면 약간(?)은 뿌듯하다는... ^^*
그동안 제 블로그를 찾아와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쭈~욱~ 계속 찾아와주세요.
제 블로그도 이벤트 할 겁니다.
언젠가는................ 어디에선가 돌이 날아올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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