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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24

Kay님의 블로그 1주년 기념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불과 한달전에 Kay님께서 RSS구독자 100명 돌파 이벤트를 했었습니다. 그때 제가 운좋게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좋은 책과 천연비누를 선물로 받았다죠. ^^ [관련 포스트] 2009/02/02 - [Beautiful my life/My life] - 이웃블로거에게 처음으로 받아본 선물 이번에는 블로그 1주년 기념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또다시 응모했다가 다시 당첨되면 모종의 의혹을 제기하는 블로거들이 있을까? 우려하여 응모안했습니다. ㅎㅎ 이번 이벤트에는 지난번 보다 선물이 더욱 더! 다양하고 푸짐(?)해 졌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직접 들어가 보셔서 확인해보셔요. [비앤아이 블로그 1주년 이벤트] 비앤아이 블로그 1주년 기념 이벤트, 축하해주세요! 저는 응모안하는 대신 심사위원 모집을 한다고..

블로그 6개월 결산

블로그 개설한지 오늘로서 정확히 6개월이 지났습니다.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어찌보면 이렇게 오래(?) 꾸준히 블로깅을 하게 될 줄 저 자신도 미처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블로깅 시작 초기에 두달도 안되었을 무렵 즈음에..., 위자드웍스에서 진행한 추천블로그에 응모했다가 운좋게 선정되었던 것이 지금까지 블로깅을 꾸준히 하게된 단초를 제공한 것도 같습니다. [관련 포스트] 2008/10/17 - [Beautiful my life/My life] - 위자드팩토리의 위젯을 이용해보세요. 2008/10/06 - [Beautiful my life/My life] - 2008 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그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몇달동안 블로깅을 하면서 많은 소중한 유형, 무형의 것들을 얻은 것 같습니다. 먼저, 많은 ..

풋풋한 동네 진족의 맛

얼마전에 풋풋한 동네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댓글을 달았었는데, 운좋게도 마음씨 좋은 주인장님께서 응모한 모든 분들께 진족을 주시기로 결정했었습니다. 어제 퇴근 후 집에 가보니 도착해있습니다. 게다가 한울 쉬즈미 백김치도 와 있었습니다. 올해는 연초부터 먹을 복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한울 쉬즈미 백김치 리뷰는 다음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포스트] 2009/02/15 - [Beautiful my life/My life] - 한울 쉬즈미 그 두번째 - 배추김치 2009/01/30 - [Beautiful my life/My life] - 한울 쉬즈미 그 첫번째 - 총각김치 차분히 개봉해봤습니다. 얼음팩과 풋풋진족 안내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공포장된 족발 2개가 들어있습니다. 풋풋한 동네 블로그에 ..

한울 쉬즈미 그 두번째 - 배추김치

[한울 쉬즈미 김치 모니터링 3기 체험 리뷰입니다] 구정연휴가 끝난 며칠뒤에 한울에서 두번째 김치가 배송되어 왔습니다. 총각김치를 채 익기도 전에 모두 다 먹어치운터에 이번에는 미리 절반을 따로 밖에다 보관하면서 익혀먹기로 하였습니다. 총각김치처럼 배추김치 역시 절임이 잘 되어 있는 것을 첫 맛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적당히 간이 배어든 시원한 배추맛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잘 익힌 다음에 시원한 느낌으로 라면을 먹을때 같이 먹으면 정말 맛이 좋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을 남기지는 못했습니다. ^^; 지난번 총각김치의 원산지 표기를 잘못 이해하고 리뷰를 썼는데, 배추김치도 동일한 방식으로 원산지 표기가 되어 있더군요. 원래 그렇게 표기하는 것인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잘못 이해하기 쉽고 혼동이 있을 듯 한데..

이웃블로거에게 처음으로 받아본 선물

지난 토요일날 오전 기분이 유쾌해지는 선물을 하나 받았습니다. 바로 며칠전 비앤아이님의 RSS 구독자수 100명 돌파 기념 이벤트 선물이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이웃 블로거로부터 받은 의미있는 선물입니다. ^^* 원래 지난주말 계획은 아이와 '빛의 신비전'을 보러갈 계획이었으나 전날부터 아이가 감기가 걸리는 바람에 다음주를 기약하며 토요일 오전부터 아이와 뒹굴뒹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뜻하지 않은 택배소식에... 보통은 택배 아저씨가 미리 연락을 주고 오시는데... 이날은 연락도 없이 아침부터 왔더군요. 그래서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우리아이 선물상자를 보더니 자기가 열어보겠다고 찜부터 합니다. 조심스레 포장을 뜯으니 천연비누 2개와 천연비누&아로마화장품DIY 책과 손수 정성스레..

한울 쉬즈미 그 첫번째 - 총각김치

내용중 잘못된 정보를 적은 부분이 있어서 수정합니다. ^^;; 작년 12월 초에 우연히 한울 쉬즈미 김치 3차 모니터링 요원모집 포스트를 보고 응모했습니다. 1월초에 20명의 요원 발표가 있었습니다. 연초부터 복권에 당첨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 모니터링 요원에 선정되면 3개월간 한달에 2번 각기 다른 종류의 한울김치를 5kg씩 받게됩니다. 총30kg의 김치를 무료로 받게 되는 됩니다. 쉬즈미 김치는 우리가 흔히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을 때 많이 사먹는 '꼬마김치'를 만든 한울에서 가정용으로 만든 '프리미엄 김치'라고 합니다. 무료김치를 제공받는 대신 한달에 2번 총 6번의 '맛리뷰'를 해야하는데 내용에 대한 가이드 라인은 없습니다. 이 글 또한 '맛리뷰' 첫번째 포스트입니다. 그 첫번째 김치가 지난 ..

지난달 알라딘 TTB2 광고수익 10,000원 돌파!!!

지난달.. 그러니까 2008년 12월 알라딘 TTB2 광고수익이 10,000원을 돌파!!! 했습니다. 작년 9월 11일부터 알라딘 TTB2 광고를 달기 시작한 이후로 월 광고수익이 10,000월 넘어보기는 처음입니다. ^^* 구글이나 기타 광고를 통해 고수익을 내는 소위 파워블로거들에 비하면 별 것 아니겠지만... ^^;; 새발의 발톱밑에 낀 떼? 정도 일까요? ㅎㅎㅎ 2008년 9월에 166원, 2008년 10월에 413원, 2008년 11월에 457원 2008년 12월에 10,677원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광고수익이 많이 발생했는지는 이해가 안가는 군요. --; 그전에 비해 특별히 방문자수가 증가한 것도 아니고... 혹시 알라딘TTB2의 버그? 헉... 그렇다면 버그가 고쳐지기 전에 빨리 써버려야 하..

블로그시티 첫화면 뜨는 영광이... ^^*

오늘 프레스블로그에 접속해서 처음으로 제 글을 올려봤습니다. 가입은 오래전에 했었는데 그동안 관심밖의 영역이었습니다. ^^;; 최근의 포스트들 중에서 육아관련 2개, IT관련 1개, 시사관련 1개 이렇게 수동으로 등록해보았는데 육아관련 포스트가 블로그시티 첫화면에 떳습니다. 블로거뉴스의 첫화면 만큼의 영향력(?)은 없겠지만 ... 나름 대리만족해봅니다. 언제쯤이나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뽑혀볼 수 있을지... ^^;; [관련 포스트] 2009/01/12 - [Beautiful my life/육아일기] - 아이의 한마디에 K.O. 되어버렸습니다. T.T + 프레스블로그 소개 열기 - 프레스블로그 소개 닫기 프레스블로그는 '정보레터', '블로거퍼스트', 프리미어블로그', '블로그시티' 라는 4개의 카테고리고 구..

만화가 현실이 되는 세상입니다

이런 일이 현실에서도 발생하리라고는 미처 상상해보지 못했습니다. 라는 기사를 보고 생각이 났습니다. 얼마전까지 EBS에서 ‘은하철도 999’ 라는 명작만화를 재방송 했었죠. 일요일 오전에 하던 프로그램이었는데 가끔 주말 오전에 한가할 때 보곤 했습니다. 지금 40대 전후의 사람들은 아마도 대부분이 기억하고 있는 만화일테지요.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2년 반동안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만화입니다. 비록, 만화이긴 하지만 물질만능주의, 자본주의, 기계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으로 인류에게 경종을 울리는 교육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게다가 독착정인 소재에 등장인물들에 대한 묘한 신비감 등이 어울어지면서 감동까지 주는 만화였습니다. 바로 그런 이유로 어릴 적에 봤던 만화..

IT분야 관련 포스팅은 왜 실패하는 것일까요?

eloveelove님의 'IT분야 포스트하면 실패' 라는 글을 읽고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왜 실패하는 것일까요? 저 역시도 '필넷의 IT이야기'라는 블로그의 타이틀처럼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할때는 10여년간 IT업계에 종사하면서 습득한 지식과 정보들을 정리해보려는 목적과 또 평생학습의 차원에서 IT동향이나 최신 이슈등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내용들을 나름대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내용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필넷의 IT이야기'로 블로깅을 시작하면서 많은 블로거들이 제가 올린 글을 읽고 사이버 상에서 상호간의 많은 교류를 기대했습니다. 비슷한 목적을 가진 블로거들과의 교류를 통해 스스로도 생각의 확장을 경험하기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eloveelove님의 글처럼 심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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